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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어휘 감정에는 선도 악도 없다. 옳고 그름 역시 없으며 판단의 대상이 아니다. 자신이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에 수치심이나 죄책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는 소리다. 마음의 고통은 감정이 아니라 자신이 생생하게 느끼는 감정을 숨기고 억누르고 부정하는데서 생겨난다. 나는 내 감정에 대해서 의문을 품고 내가 왜 이렇게 느끼지라고 판단을 하고 살았다. 학창시절에 공부가 하기 싫으면, 성적을 잘 받기 위해서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는데, 왜 나는 공부 하기가 이렇게 싫을까 라고 내 감정에 의문을 품었다. 거의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대학원까지 그런 의문을 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내 감정에 대해서 판단했었다. "공부하기 싫으면 안돼",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않돼", "게을러지면 안돼" 그런데 그럴수록 더 나태해지고싶고,.. 2022. 6. 22.
60분 만에 읽었지만 평생 당신 곁을 떠나지 않을 아이디어 생산법 - 지식을 반드시 소화과정을 거쳐야 하고, 결국에는 참신하고 새로운 조합과 관계라는 혀태로 드러나야만 한다. 아이디어를 생산하는데 바탕이 되는 일반 원리 2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오래된 것들얼 결합하는 것이다. 두번재는, 요소들의 관계성을 파악하는 것이다. 아이디어를 생산하는 기술에는 5가지 단계가 있다. 1. 자료를 수집한다. - 구체적인 자료, 일반적인 자료 2. 정신적으로 소화하기 3. 휴식하기 - 의식적 생각이 아닌, 다른 것들이 종합 작용을 할 수 있도록 내버려둔다. 4.그러면 느닷없이 눈 앞에 아이디어가 나타난다! 5. 주변에 내놓아 검증하기 - 아이디어를 실용적 용도에 맞게 개발하고 다듬는다. 이런 과정들을 통해 좋은 아이디어를 발견(?) 발명(?) 할 수 있다. 나도 실천해볼 것이다. 2022. 6. 17.
지금 팔리는 것들의 비밀 이제는 더이상 수직적인 가치에는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무엇이 무엇보다 낫다 라는 이런 개념 말이다. 더 나은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고, 그 다른점이 소중하고 의미있는 것이다. 최대, 최초, 최고라는것은 이제 사람들이 지루하게 느낀다. 어떻게 다르고, 그 다름이 나에게 어떤 가치, 어떤의미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 MZ세대로서 이 책을 읽고 느낀것은 솔직히 말하면 좀 불쾌했다. 내 자신을 정의하는 느낌이라서 그런것 같았다. 내가 하는 행동들에 대해서 분석하는 느낌,,? 나도 대형 브랜드 보다는 작은 브랜드, 사장님의 활기가 느껴지는 그런 브랜드가 좋다. 의사소통할 수 있고, 성장해나가는 것을 볼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남들이 다 아는 브랜드보다는, 내가 .. 2022. 6. 7.
브랜딩/마케팅 오롤리데이 브랜딩/마케팅 책 첫번째, 첫번째로 고른 책이다. 고른 이유는 읽기 쉬워보였고, 따뜻해보였다. 그리고 캐릭터들이 너무 귀여웠다. 나는 사실 오롤리데이에 대해서 듣기만 하고 어떤 제품을 파는지는 몰랐었다. 그런데 이 책을 보고 오롤리데이에 대해서 너무 자세히 알아버렸고 응원하게 되었다. 나도 항상 행복에 대해서 고민한다. '뭘해야 행복하지, 어떤 일을 해야할까?' 나는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는 모범생이었다. 학창시절에도 열심히 공부하고, 대학생때도 열심히 공부했다. 그런데 항상 뭔가 아쉬웠다. 다른것을 하고싶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뭘해야할지를 몰랐다. 그리고 그냥 근처에서 행복을 찾았던 것 같다. 공부하다가, 시험 준비하다가 10분 쉴때의 행복함, 어려운 문제를 끙끙 풀다가 해결해내는 시원함, 답답할때 먹는.. 2022. 6. 6.